네트워크
공유기 관리자 페이지 접속 주소와 들어가는 법
윈도우·맥·아이폰·안드로이드에서 공유기 관리자 주소를 찾는 법, ipTIME·통신사 공유기 등 기본 주소, 접속이 안 될 때 확인할 것을 정리했어요.
주소는 ‘기본 게이트웨이’예요
공유기 설정 페이지 주소는 내 기기가 쓰는 기본 게이트웨이예요. 짐작하기보다 그 공유기에 연결된 기기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 윈도우: 명령 프롬프트를 열고
ipconfig를 입력한 뒤 Enter. *기본 게이트웨이* 항목을 보세요. - 맥: *시스템 설정 → 네트워크 → Wi-Fi → 세부사항 → TCP/IP*에서 *라우터* 항목을 보세요.
- 아이폰·아이패드: *설정 → Wi-Fi*에서 연결된 네트워크 옆 ⓘ를 누르고 *라우터* 항목을 보세요.
- 안드로이드: *설정 → 연결 → Wi-Fi*에서 연결된 네트워크를 누르면 상세 정보에 게이트웨이(또는 라우터)가 보여요. 메뉴 이름은 제조사마다 조금씩 달라요.
찾은 숫자(예: 192.168.0.1)를 검색창이 아니라 브라우저 주소창에 입력하세요.
자주 쓰는 기본 주소
직접 확인할 수 없다면 아래가 흔한 기본값이에요. 가장 정확한 건 공유기 바닥이나 뒷면의 스티커예요.
- ipTIME:
192.168.0.1 - KT 공유기:
172.30.1.254 - LG U+ 공유기:
192.168.219.1 - SK브로드밴드 공유기:
192.168.45.1 - TP-Link:
tplinkwifi.net또는192.168.0.1 - ASUS:
router.asus.com - 그 밖의 많은 공유기:
192.168.0.1또는192.168.1.1
*tplinkwifi.net* 같은 이름은 그 브랜드 공유기에 연결돼 있을 때만 열려요.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로 연결되는 주소가 아니에요. 통신사 공유기는 기종과 설치 시기에 따라 주소가 다를 수 있으니 스티커를 꼭 확인하세요.
로그인하기
기본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공유기 스티커에 적혀 있어요. 누군가 바꿨는데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면 공장 초기화밖에 방법이 없어요. 클립으로 작은 리셋 버튼을 10초쯤 누르면 되는데, 와이파이 이름과 비밀번호를 포함한 모든 설정이 지워지니 다시 설정할 준비가 됐을 때만 하세요. 통신사 공유기라면 초기화 전에 고객센터에 문의하는 게 안전해요.
브라우저가 ‘연결이 비공개로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라고 경고할 수 있어요. 공유기는 직접 만든 인증서를 써서 내 집 네트워크에서는 흔한 경고예요. 믿을 수 없는 네트워크에서는 절대 무시하지 마세요.
접속이 안 될 때
- 모바일 데이터나 VPN이 아니라 그 공유기의 와이파이나 랜선에 연결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 브라우저가 자꾸 검색 결과를 보여 주면 주소 앞에
http://를 붙여 보세요. - 통신사 모뎀과 별도 공유기를 함께 쓰면 각각 주소가 따로 있어요. 내 기기에 보이는 게이트웨이가 나와 가장 가까운 장비예요.
- 공유기 전원을 껐다 켜고 2분쯤 기다린 뒤 다시 해 보세요.
들어간 김에 해 두면 좋은 것
- 관리자 비밀번호를 기본값에서 바꾸세요. 비밀번호 생성기로 길고 무작위인 비밀번호를 만들어 비밀번호 관리자에 저장하세요.
- 와이파이 보안은 WPA2나 WPA3로 하세요. WEP나 비밀번호 없는 네트워크는 쓰지 마세요.
- 게스트 네트워크를 켜서 손님과 스마트홈 기기를 분리하고, QR코드 만들기로 와이파이 QR코드를 만들어 공유하세요.
- 공유기에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으면 설치하세요. 보안 구멍을 막아 줘요.